아트&테크놀로지학과, 아모레퍼시픽과 미디어 아트 제작
작성자 발전홍보팀
작성일 2020.09.16 1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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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놀로지학과, 아모레퍼시픽과 미디어 아트 제작

12회 자원순환의 날맞아 아모레퍼시픽 CSR팀과 공병 활용한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진행





본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크리에이티브 컴퓨팅 그룹의 김주섭 교수와 성백신 석사과정생이 아모레퍼시픽 CSR팀과 함께 '1652의 여름들'이라는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제작하였다.

 

이 작품은 96'12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한 그린 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들이 사용한 뒤 반납한 총 1,652개의 화장품 공병을 업사이클링하여 빛으로 재탄생시킨 폭 3.6m의 대형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작품이다. 화장품 공병 하나하나를 우리 삶의 절기 중 가장 뜨겁고 활기찬 여름에 비유하여 모두가 치열하게 살았던 삶의 순간들을 밝게 빛나는 LED 아트로 승화시켜 표현하였다. 성백신 석사과정생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기억 뒤편으로 밀려있던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이 작품과 함께 꺼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주섭 교수는 이번 그린 사이클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구에 존재하는 자원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고객들은 '공병 수거' 활동을 통해 20208월까지 누적 총 2,143톤의 공병을 기증하였다. 이번 작품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선 공개되었으며 1016~18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그림 도시 S#5 Waypoint : 서울에 전시될 예정이다.


작품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mcIZCrhBueU




(왼쪽부터)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성백신 석사과정생, 김주섭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