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재 교수,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작성자 발전홍보팀
작성일 2017.09.13 1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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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재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기획 등 공로 인정 -




본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유현재 교수가 ‘2017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현재 교수는 수년간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교육부 등과 함께 ‘TV 드라마, 웹툰 속 자살 장면 실태 및 청소년 등 자살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력’, ‘자살 보도·콘텐츠 관련 미디어 권고기준 개발등의 주제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논문을 발표해 왔다.

  

특히, 작년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자살예방 홍보 프로그램 괜찮니? - 에어키스 캠페인을 재능기부 형식으로 기획· 수행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유 교수가 기획한 괜찮니? - 에어키스 캠페인은 직접 자살을 언급하지 않고 괜찮니라며 건네는 친근한 인사말을 통해 자살문제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SNS 릴레이 형식이다. 안부 인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담아 동영상으로 전달하는 형태이며, 이 캠페인은 괜찮니.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유재석, 류준열, 조정석, 강하늘 등 연예인들도 동참한 바 있다.

  

유현재 교수는 십 수년 째 세계 1위인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연구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진행하고 있다면서 연구 과제를 함께 수행한 대학원생들에게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현재 교수는 우리학교 헬스커뮤니케이션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SNS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각종 동반자살 사이트의 근절은 물론, 전 사회적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수립의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