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쓰여질 서강의 역사, 서강 100년을 향한 힘찬 동행
작성자 발전홍보팀
작성일 2021.05.13 1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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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여질 서강의 역사,

서강 100년을 향한 힘찬 동행

- 서강발전위원회, 서강자문위원회 공식 출범 -







취임 후 2개월간 서강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다양한 동문 및 외부인사와 적극적인 만남(지난 기사 바로가기)을 이어왔던 심종혁 총장은, 본부 보직자를 비롯한 본교 집행부와 함께 서강의 미래를 만들어갈 서강발전위원회서강자문위원회위원을 위촉하여 향후 발전계획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였다. 위원회 구성을 위해 심 총장은 여러 차례에 걸쳐 각각의 위원들과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왔고, 결과 위원직 수락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각 위원회의 위원은 다가올 서강 100년의 비전을 설계하고 혁신을 도모할 서강 출신 사회 각계 인사(발전위원회 4, 자문위원회 5)로 위촉되었으며, 1년에 2회 이상 집행부와의 회의를 통해 서강의 성장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임기는 31일부터 5년이며, 신규 위원은 각 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추가로 위촉될 수 있다. 첫 회의는 공식적인 발전 계획이 발표될 5월 말 경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 총장은 4월 초부터 5월 초까지 한 달 간 9명의 위원들과의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위촉패를 직접 전달하였다.



100년 서강의 중심축, ‘서강발전위원회

- 서강의 미래를 위한 나침반이 되다





 

 

권혁빈 동문(전자92,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김상수 동문(경제81, 수밸류 대표), 남궁훈 동문(경영91, ()카카오게임즈 대표), 임원현 동문(경영84, 우리에프아이에스() 감사)으로 구성된 서강발전위원회는 앞으로 서강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조언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발전위원회의 위원들은 서강인들의 대표적인 롤 모델이자 후배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동문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서강이 혁신해 나아가는데 학교와 함께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빈 이사장 위촉패 전달 및 스마일게이트 방문(4/20)

 


  

심 총장은 지난 420일 판교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에 직접 방문하여 권혁빈 이사장에게 발전위원장 위촉패를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심 총장은 권 이사장과 대학교육의 역할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권 이사장은 문제 해결 능력, 도전하는 맷집, 발상의 전환을 하는 창의성 있는 인재에 대한 사회적인 니즈를 강조하며 이제 대학은 일방적인 교육보다는 학생들을 무대에 올리고 관찰자이자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밝혔다. 권 이사장은 이러한 교육적 철학과, 기업을 창업하여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리더십을 바탕으로 발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남궁훈 대표 위촉패 전달 및 카카오게임즈 방문(4/27)

 

 

 

427일에는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에게 발전위원회 위촉패를 전달하기 위해 심 총장이 카카오게임즈 본사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순기 대외부총장, 경영학부 하병천 교수, 카카오게임즈 임지현(경영91) 부사장이 참석하였다.

 

남궁 대표는 내년에 서강대학교에서 교양 강의를 한 강좌 정도 맡아 후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피력하며 게임 산업 등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싶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이에 심 총장은 카카오게임즈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학트랙 프로젝트의 개념의 수업을 제공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왼쪽) 김상수 대표 위촉패 전달식(4/22), (오른쪽) 임원현 감사 위촉패 전달식(4/16)

 

 

 

심 총장은 발전위원회의 김상수 동문, 임원현 동문에게도 위촉패를 직접 전달하였다. 지난 422일 김 대표와의 만남에서 심 총장은 발전위원회의 위원을 수락해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서강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의 롤 모델인 은인 동문들로 구성된 발전위원회의 고견을 학교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동문은 모교의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심에 감사하며, 미력하나마 발전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위원회의 간사를 맡게될 임원현 감사는 삼일회계법인 전무이사,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부대표 등을 역임해온 금융 분야의 전문가이자, 동문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총동문회 감사·경영전문대학원 동문회장·대학평의원회 평의원, 등록금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적극적으로 해온 대표적인 동문으로, 발전위원회 내부의 의사소통은 물론 학교와 발전위원회 간의 원활한 소통 및 협력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동문은 416일 총장실에서 발전위원회 위촉패를 전달받으며 학교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강 동문이시기도 한 총장님께서 적절한 시기에 동문들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어주시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서강 60년의 든든한 동반자, ‘서강자문위원회

- 서강 100년을 향한 길을 제시하다




 


서강자문위원회는 서강과의 깊은 인연과 사회 각 분야에서의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서강의 깊고 넓은 미래 설계를 위해 실질적인 조언과 혜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로 위촉되었다. 손병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서병수 국회의원, 김광호 총동문회장, 전준수 경영학과 명예교수가 자문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의 5년을 함께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순기 대외부총장, 손병두 총장, 심종혁 총장, 송태경 교학부총장

 

 

 

지난 420,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위촉된 손병두 제12대 서강대학교 총장(2005-2009)이 총장실에서 위촉패를 전달받았다. 총장은 2005년 취임 초기부터 ‘CEO총장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교 발전기금 마련 등 대외활동에 중점을 두었고, 취임한지 1년 만에 본교 역사상 최고액인 약 200억원의 기부금을 모금한 바 있다.

 

또한 손 총장은 취임 전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이사, 한국생산성본부 상무이사,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및 상임고문으로 활동하였으며, 총장 임기를 마친 후에는 KBS 이사장,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 호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직을 맡고 있다. 총장이 쌓아온 다양한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앞으로 학교의 발전에 조언과 기여를 하는 데 있어 자양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왼쪽) 홍성열 회장 위촉패 전달식(4/28), (오른쪽) 서병수 의원 위촉패 전달식(5/10)

 

     

 

428일과 510일에는 각각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과 서병수 국회의원이 위촉패 전달식을 위해 총장실을 방문했다. 홍 회장은 본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과 경제대학원 오피니언리더스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2015년 본교로부터 명예 경제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2018년 총동문회로부터 제21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으로 선정되는 등 본교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1회 자랑스러운 서강 경제인상(2011)’의 주인공인 경제학과 71학번인 서병수 의원 역시 본교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대표적인 동문이다

 

홍 회장과 서 의원은 깊은 서강과의 인연 뿐만 아니라 각각 전문 경영인, 정치인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강의 앞날에 실질적인 제언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왼쪽) 전준수 명예교수 위촉패 전달식(4/16), (오른쪽) 김광호 회장 위촉패 전달식(5/4)

    

 


416일에는 자문위원회의 위원(간사)을 맡게된 전준수 명예교수의 위촉패 전달식이 있었다. 전 교수는 19893월부터 20138월까지 본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학생처장, 발전후원실장, 총무처장, 대외부총장 등 다양한 보직을 통해 학교에 봉사해왔다. 교수 시절 10년 이상 장애학생 동아리인 다소니 지도교수를 맡아 영어로 경영학을 가르치며 학생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왔다. 또한 SK해운 상임고문, 해양수산부 총괄자문위원,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대외기관의 운영에 참여한 바 있어 학교가 처해있는 상황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본교 발전방안에 대한 전략적인 자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호 총동문회장 역시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난 54일 위촉패를 전달 받았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본교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취임 초 동문회와의 인터뷰에서 과거보다는 미래를 지향하는 마음으로, 서로 다른 다양성은 인정하고 존중하면서도 한 마음으로 단합하는 동문회가 되었으면 한다동문들이 자발적으로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심 총장과의 만남에서 후배에 대한 사랑과 동문간의 친목을 바탕으로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에서 성공의 열쇠가 내부 개혁인 것처럼, 학교 내부적으로도 개혁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AI, 로봇, 바이오 등의 교육을 강화시키고 전반적인 학부 커리큘럼에 대한 선도적인 개편 등도 필요하다는 등 학교 발전을 위한 의견을 아낌없이 피력하였다.


 






한편 본교는 6월 초 발전계획 발표 및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있다. 발전계획 수립은 동문·학생·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영역별 구체적인 내용은 서강 발전·자문위원회와 함께 최종적으로 다듬어질 예정이다.

 

심 총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강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전·자문위원회 위원직을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서강대학교가 60년동안 배출해온 자랑스러운 동문들과 함께 동행하며 서강의 발전된 미래에 대한 염원을 공유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춘 서강 100년을 함께 준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