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당신의 벚꽃으로 피어나 온 세상으로 흩날릴게요 (최지성, 철학 22)
굽은 스승 등어리 따라 곧게 소년 자라나고 (이윤서, 경영 22)
꿈꾸던 스승님 덕분에 제 세상이 자꾸만 커집니다 (최예지, 교육대학원 22)
당신께 입은 은혜를 저 넓은 세상으로 베풀려 하오 (김유신, 심리 20)
당신의 온기 덕에 저는 활짝 피었습니다 (권대영, 철학 15)
당신이 뿌린 씨가 이리도 만개했습니다 (고은결, 국문 20)
대가 없는 베풂에 감사드립니다 (유해수, 기공 21)
부모님과 또 다른 인생의 등대, 그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장채린, 일반대학원 21)
비록 화면으로 뵈어도, 스승의 은혜는 변치 않습니다 (황지훈, 기공 18)
서강의 등불이 비친 우리들,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김경우, 경영 22)
스승께서 건네준 따스함, 이제 세상을 감싸는 별빛이니 (문종혁, 정외 20)
오늘도 앎의 기쁨을 선물해 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은정, 국문 17)
작은 새싹을 울창한 나무로 키워낸 힘, 스승의 사랑 (정서영, 유문 17)
저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김수환, 커뮤 18)
제가 날 수 있던 까닭은, 전부 당신 덕분입니다 (이수민, 인문 22)
세상을 보는 눈을 선물한 스승의 가르침 (배다정, 글한 22)
교수님 곧 만나 뵙겠습니다! (김성현, 경영 19)
수만 시간 비춰주신 햇살, 이제 서강의 꽃으로 피워보이겠습니다 (김광록, 지융 22)
소 귀에 경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민제, 신방 22)
서강 교수님들과 시작된 나의 서사, 정상까지 지켜봐 주세요 저의 성장 (김우근, 경제 09)
5월 15일 잊지 말고 꼭 전합시다, 감사의 마음 (김재준, 수학 22)
올해도 스승의 날을 핑계삼아 연락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김정모, 사학 18)
어딘가에서 빛나는 청년은, 당신의 제자일 수도 있습니다 (노지연, MBA 22)
Thank you , You make me a better person (류수연, 종교 98)
어떻게 시험까지 좋아하겠어, 교수님을 좋아하는거지 (박누리해, 중문 21)
서강, 그 따뜻한 가르침이 아름다운 도약으로 (신기하, 일반대학원 20)
꿈앞에서 머뭇거리던 내게 찾아온 서강이라는 희망 (심유진, 교육대학원 19)
벚꽃이 졌다고 우리의 성적까지 진건 아닙니다 (이규현, 국제팀 직원)
단 3명 남았던 수업, 그 수업에서 뿜어내셨던 교수님의 그 열정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이근화, 학사지원팀 직원)
제목 : 스승의 날 과제, 배점 : 515점, 첨부파일 : 만수무강하기.hwp (이채현, 경영 18)
교수님의 목소리를 이어폰이 아닌 강의실에서 듣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이현표, 공공정책대학원 21)
헤아림 없이 주신 스승의 사랑, 작은 감사도 헤아려주시는 스승의 마음 (전찬우, 경영 21)
존재로서의 권위, 그에 묻어나는 서강스러움 (조정선, 사회 20)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조주현, 사회 16)
선생님의 따뜻한 그 한마디 덕분에, 메마르지 않는 행복을 받았습니다 (진수아, 정외 22)
저희의 지도교수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원정, 일반대학원 21)